
최근들어 히브리어, 헬라어에 이어서 영어만이 최종권위를 가진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어서 해당 문제에 대해 짚고 넘어가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우리가 원문 자체의 변개가 여러차례 있었고, 원어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특정 단어나 의미에서 혼동이 왔을 때 교리상 확인을 하기 위해서 참고하기 위해서 펼쳐볼 뿐이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한국어로 잘 번역된 성경이 있음에도 일부러 영어를 보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구원은 성경을 전혀 몰라도 받을 수 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열심히 뛰고, 활동하는 구원받은 형제 혹은 받지 못한 자들 중에 착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구원은 세상적 언어로 말해서 전해지는 복음이 '개떡'같아도 올바른 마음과 양심을 가진 사람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이단과 사이비 종교에 열심히 다닐지라도 그 선한 양심과 마음으로 순수한 어린아이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로마서 10장 17절 (A.D. 60)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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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방언(타국어) 강요는 타인을 저주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