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음악'은 하나님과 절대로 동행할 수 없다. [CCM, 케이팝은 666]


'세상의 음악'은 하나님과 절대로 동행할 수 없다. [CCM, 케이팝은 666]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는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큰 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들도 있고, 심지어 사탄의 음악을 만들어 미혹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다.

전세계적인 음악가들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CCM이나 워십음악을 만드는 이들을 보아한다면 가사는 하나님을 향하고 있지만 리듬은 완전한 루시퍼가 만든 세상적인 리듬에 휩싸여 있다. 과거에도 이러한 세상음악에 빠져버린 교회들을 다룬 글이 있었는데, 세상의 리듬과 그 방식이 비슷한 음악에 아무리 주옥같은 가사를 달아봐야 세상음악이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경건한 찬송이 되지 못한다.

특히 빠른 말로 가사들을 토해내듯 뱉어내는 힙합 음악은 대표적인 사탄음악 중 하나다. 특히 칼빈주의가 이러한 힙합 음악에 많은 투자를 했으며, 신칼빈주의 역사를 본다면 2004년도 Reach Record라는 회사를 차려서 모든 이들에게 힙합과 함께 복음을 전파하는 신문화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는데 모두가 로마 카톨릭에 의해서 거짓된 복음을 통해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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