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살펴보는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성경으로 살펴보는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우리들이 여러 인본주의적인 학자들이나 거짓된 것을 가르치는 선생들에게서 늘상 듣는 것은 인간은 본래부터 선한지 악한지에 대해서 듣게 된다. 그리고 태반이 인간은 악하지 않으며, 세상의 풍토로 인해서 오염이 된다고 가르치는 것이 태반이다.

이러한 가르침이 있기 때문에 본인지 죄를 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가짐에 따라서 죄가 아니라 선으로 덮어쓸 수 있다고 절대선과 절대악이 없다는 주장들을 펼치는 자들로 가득차기에 말씀위에 자신만의 신을 만들어 섬기기도 한다. 시편 51편 5절 (B.C. 1440 ~ 586) 보소서, 내가 죄악 중에서 태어났고, 죄 중에서 내 어머니가 나를 배었나이다.

시편 51편 6절 (B.C. 1440 ~ 586) 보소서, 주께서는 마음에 있는 진실을 원하시오니, 주께서는 감추어진 곳에서 나로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전도서 9장 3절 (B.C. 977) 해 아래서 행해지는 모든 것들 가운데 이것이 한 가지 악이니, 곧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 일이 있다는 것이며...


#사람 #성격적인간 #성경 #성선설 #성악설 #아기 #아이 #인간 #태생

원문링크 : 성경으로 살펴보는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