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기독교 복음전파 불법화, 위반자 감옥 보내는 법안 추진중


이스라엘 기독교 복음전파 불법화, 위반자 감옥 보내는 법안 추진중

점차 마지막 때가 가까워짐에 따라 2022년도 영국에서 길거리 전도자를 체포했듯이 이번에는 하나님의 복음이 시작된 이스라엘에서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는 것에 대한 불법화를 시키는 법안이 추진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이스라엘은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시고, 왕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죽음과 부활을 이루신 땅에서 사람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불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 하는데, 유대교 의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해당 법안을 추진중인 토라 유대교 두 의원인 (좌측) 모세 가프니, (우측)야코프 아셰르 모두가 현재 이스라엘의 유대교 의원이며, 예수님을 창조주 하나님이자 메시아로 따르는 사람들에게 종려주일과 부활절(정상적인 교회는 하지 않는 행사)이 다가옴에 따라 두 의원들은 2023년 3월 3주차 시기에 법안을 제출했다. 해당 법안에 따라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는 법을 위반한 자들은 모두 감옥에 보내질 것이며, 이스라엘 인구중 80%가 유대교를 믿고 있는지라 이스라엘 입법부인 크네세트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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