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 주기도문은 지옥문을 여는 열쇠 [마귀의 종들]


사도신경, 주기도문은 지옥문을 여는 열쇠 [마귀의 종들]

사탄교의 누룩 사도신경 대부분의 대한민국 교회들은 예배를 드릴때 사도신경을 외우고, 예배를 마칠 때 주기도문을 외운다. 사도신경의 유래부터 말하자면, A.D 325년 로마 카톨릭의 니케아 공의회에서 니케아 신경을 시작으로 로마 카톨릭에서 사용하던 누룩이다.

교회를 다니는 분이라면 모두가 아시겠지만, 로마 카톨릭 자체가 위험하다는것을 알 것이다. 근데, 그 누룩을 따라서 사도신경을 외운다는 것은 지옥을 가기 위한 첫 단추가 된다.

로마서 7장 6절 (A.D 60) 이제는 우리가 붙잡혔던 것에서 죽었으므로 율법에서부터 구제되었으니, 우리가 영의 새로움으로 섬길 것이요 법문의 낡은 것으로 섬기지 아니할 것이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 KJV 하나님의 육신이신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해 모든 글로 작성된 율법이 폐해졌고, 법문에 얽매이지 않도록 자유로움을 선물을 받은 것이 바로 교회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신약시대)를 말하고 있다.

이미,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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