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우리가 교회에 가서 하는 것은 바로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오는 것이 교회에 가는 목적이다. 예배를 드린다는 의미는 난잡하고, 추잡하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하지 않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주일 동안 자신이 지은 죄를 교회에 가서 씻어낸다는 의미로 가기도 한다. 회계의 개념 조차 틀렸다.
이건 추후에 다루도록 하겠다. 예배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는 것은 하나님께 찬송가를 부를 때 가장 큰 영광이 되는 것인데, 우리가 그리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여러분들이 가는 교회에서는 찬양을 어떻게 드리는가? 혹시라도 자신이 부르고 있는 찬양을 주님께서 거부하시고, 더럽다고 느끼시지 않는다고 생각은 해보지 않았나?
잘못된 찬송의 예제들 부흥이 잘되거나, 유명한 대형 교회들은 대부분 아래와 같은 찬송을 할 것이다. 과연,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을 이렇게 부르는 게 맞을까?
마치 트롯트 가요, 이교도, 아프리카 부족이 노래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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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사탄음악에 취해있는 교회들 (CCM,복음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