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치 천년혈전 상극담 완결 결말 3기 리뷰 2편 연속 방송을 해준 블리치 천년혈전 상극담 리뷰, 정말 재밌었던 4분귀 Top 1 애니 블리치 천년혈전 상극담이 완결이 났습니다. 완결된 결말의 내용이 포함된 3기 13화(39화) 14화(40화) 줄거리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리치 천년혈전 3기 13화(39화) 이시다 우류는 하쉬발트와 마주하며 퀸시 후계자로서 고뇌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하쉬발트는 우류에게 폐하(유하바하)의 능력이 자신에게 전이되는 밤 시간 동안, 미래를 볼 수 있는 힘의 고통스러움을 언급하며 우류의 내면을 압박한다.
우류는 자신이 배신자로 보였는지 묻지만, 하쉬발트는 의도적으로 본심을 드러내도록 유도한다. 한편, 쿠로사키 이치고 일행은 적들의 본거지로 진입한다.
강력한 슈테른릿터와 맞서며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쿠치키 뱌쿠야와 아바라이 렌지 등 호정 13대 대장급 전사들이 합류해 싸움을 이어간다. 싸움 도중 릴제, 페르니다, 제라드 발키리 등 강력한 슈테른릿터...
#블리치결말
#블리치완결
#블리치천년혈전
#블리치천년혈전3기
#상극담
원문링크 : 블리치 천년혈전 상극담 완결 결말 3기 13화(39화) 14화(4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