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apore] 싱가포르 슬랭의 탄생지 래플스 호텔의 롱 바에서 땅콩껍질 버리기! Long Bar at Raffles Hotel

싱가포르에 가면 꼭 마셔봐야 할게 있어요! 바로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칵테일 싱가포르 슬랭!

저희 커플은 둘 다 알쓰지만 그래도 유명하다니까 한번 마셔보러 저녁 산책! 마침, 저희가 묵었던 호텔 바로 옆 래플스 호텔 Raffles Hotel이 싱가포르 슬랭의 탄생지래요!

래플즈 호텔 1 Beach Rd, 싱가포르 18967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래플스 호텔은 1887년에 지어졌고 지금의 모습은 2019년에 재건축한 모습이예요 19세기 식민지 시대의 건축 양식이 그대로 남아 있어 이국적이고도 우아한 건물이라 이 건물에서 웨딩촬영도 많이 이워져요 저희 호텔 바로 옆이라 저도 지나다니면서 사진을 남겨보았어요 ㅎ 사진찍기 좋아하는 분들은 일부러 사진찍으러도 오시는데 저희는 숙소 바로 옆이라 밤에도 보고 낮에도 보고 언제봐도 예뻐서 산책을 즐겁게 해주네용 자, 그럼 본격적으로 칵테일 한잔 하러 래플즈에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래플스 호텔은 뒤편도 예쁘답니다!

래플스 호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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