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Canyon] 이모랑 미서부 여행2, 가을의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이모랑 미서부 여행2, 가을의 그랜드 캐년

미국에서 가족이 친구들이 샌프란에 오면 비교적 가까운 베가스&그랜드 캐년을 가고 싶어해 우리 이모도 마찬가지! 광활한 자연을 보고 싶고 남들 다 가니까 가고 싶은 그랜드 캐년 우리 이모도 보고 싶어해서 봄에 갔지만 가을에 또 다녀옴!

그랜드 캐년은 워낙 커서 다른 루트, 컨셉, 계절로 여러번 가도 좋은 듯 물론 초행인 사람과 가면 제일 유명한 곳은 계속 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지 봄에 시댁식구들이랑 갈때는 우리 어머님 소녀시절부터 로망인 그랜드 캐년에서 헬기타기를 포함해야해서 외국 여행사를 이용했었어 아뿔싸.. 영어 못하시는 부모님들이라 가이드가 하는 말 통역해드려야해서 너무 바쁜 여행이 됐었어서 이모가 왔을때는 한국 여행사를 낀 1박 2일 코스로!

가급적 여러개 보고 싶다는 이모 요청에 맞게 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그랜드캐년+엔탈롭캐년 4개 캐년을 둘러보는 걸로 선택했어 오늘 포스팅은 일단 그랜드 캐년부터! 홀스 슈 밴드 Horseshoe Band 2334km 길이의 콜로라도 강...


#10월그랜드캐년 #마더포인트 #마터포인트 #매더포인트 #미서부가족여행 #미서부여행 #야바파이포인트 #파웰호수 #홀슈밴드 #그랜드캐년국립공원 #그랜드캐년 #그랜드서클 #11월그랜드캐년 #grandcanyon #grandcanyonnationalpark #hoseshoeband #matherpoint #powelllake #yavapaipoint #가을그랜드캐년 #홀스슈밴드

원문링크 : [Grand Canyon] 이모랑 미서부 여행2, 가을의 그랜드 캐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