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김남길이 김성균을 '와이프'로 저장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와 유쾌한 에피소드를 확인해 보자.
김남길, 핸드폰에 김성균을 '와이프'로 저장한 사연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김남길이 결혼하고 싶은 여성상으로 김성균을 지목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번 방송은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와 이하늬의 유쾌한 입담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김성균을 '와이프'로 저장한 사연은 시청자들에게 화제를 안겨주었다. 김남길의 유쾌한 고백 이번 방송에서 이하늬는 김남길의 핸드폰에 김성균이 '와이프'로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폭로한다.
“여기(김남길)는 성균 오빠를 아예 와이프라고 저장해놨다”고 말하며, 이는 방송을 지켜보는 모든 이들을 놀라게 한다. 그는 이를 인정하며 “진짜다.
성균이 같은 여자 있으면 당장 결혼한다고 얘기할 정도”라고 덧붙인다. 이 발언은 김성균에 대한 그의 깊은 애...
#국밥
#틈만나면이하늬
#틈만나면김성균
#틈만나면김남길
#틈만나면
#유재석
#예능
#열혈사제2
#면
#핸드폰
원문링크 : '틈만나면' 김남길, 핸드폰에 저장된 동갑내기 '와이프'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