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화, 김혜화, 김승화! '지옥에서 온 판사'의 실제자매 연기력!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는 실제 자매인 세 배우가 출연합니다. 이들의 놀라운 연기력과 특별한 관계를 알아보세요.

‘지옥에서 온 판사’, 실제 자매인 세 배우의 특별한 연기!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사이다 액션 판타지로, 안방극장에 시원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입체적인 캐릭터들 ‘지옥에서 온 판사’는 강빛나와 한다온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다양한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 플레이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의 매력은 분량과 관계없이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친 배우들의 활약 덕분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세 배우가 있다. 바로 김재화(장명숙 역), 김혜화(김소영 역), 김승화(주은 역)이다.

이들은 실제 친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