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 414회에서 김영철이 황보에게 플러팅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방송의 재미와 감동을 살펴보자!
'미운우리새끼' 414회, 김영철이 황보에게 플러팅한 순간! 새로운 미우새 김영철 20일 오후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414회에서는 새로운 미우새 김영철이 등장했다.
이날 김종국, 김준호, 김희철이 서울의 한 PC방에 모여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갔다. 김종국이 “지금까지 컴퓨터를 써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런 독특한 상황은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김종국의 컴퓨터 도전 김희철은 김종국과 김준호를 PC방으로 데려갔고, 김종국은 “컴퓨터를 어떻게 켜?”
라는 질문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김희철은 “내가 축구를 못 해도 한 번쯤은 공을 차보잖아”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컴퓨터 사용법을 알려주었다.
이 장면은 친구들 간의 우정과 웃음을 잘 보여줬다. 김종국 타자 연습의 웃음 김희철은 “제가 타자 시범을 보일게요”라며 멋지게 타자를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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