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형탁 사야 부부가 채널A ‘신랑수업’에서 초음파 사진을 통해 아기 새복이의 얼굴을 처음 확인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나누었습니다. 이들의 행복한 일상과 사랑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심형탁 사야, 초음파 사진에 감격한 순간 최근 방송된 채널A의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이들은 내년 1월 출산 예정인 아기, 새복이의 초음파 사진을 처음으로 확인하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심형탁은 “너무 신비롭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 초음파 검진의 감동 10월 2일 방송된 133회에서는 심형탁 사야 부부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들은 새복이의 얼굴을 처음으로 확인하며 놀람움과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함께 병원에서 대기하던 중 청진기를 꺼내 새복이의 심장 소리를 듣고 싶어 했습니다.
그는 “심장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며 기뻐했습니다. 이처럼 심형탁 사야 부부는 아기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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