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은 유럽 2회', 곽선영의 눈물 전염된 이유!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 이세영과 곽선영이 감정적인 순간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이세영과 곽선영, 캠핑 첫날에 눈물 흘린 사연 캠핑의 시작, 이탈리아에서의 첫날 24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밖은 유럽 2회 로맨틱 이탈리아'에서 배우 이세영과 곽선영이 감정적인 순간을 경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이탈리아 남부 폴리냐노아마레를 관광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여행의 첫날부터 아름다운 경치와 감동적인 순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멤버들은 카약을 타러 가던 중 바다를 배경으로 한 동상 하나를 발견했다.

그 동상의 주인공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가수 도메니코 모두노로, 그의 노래 '볼라레'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동상을 보고 감탄한 멤버들은 "표정을 정말 잘 표현했다.

행복해 보인다"고 이야기하며 기념사진을 찍기로 했다. 라미란은 '볼라레'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살렸고, 외국인 관광객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