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가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전개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주인공 서강주와 이다림의 운명적인 재회와 그들의 가족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다리미 패밀리 첫 방송 소개 28일 방송된 KBS 2TV의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성준해 감독과 서숙향 작가의 협업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총 36부작으로 기획되어 매주 주말,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첫 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와 이다림(금새록 분)의 운명적인 재회가 그려지며,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가족의 고난과 희망 드라마는 1992년부터 시작되며, 청렴 세탁소를 운영하는 가족의 모습으로 포문을 엽니다.
안길례(김영옥 분)와 이만득(박인환 분), 그리고 며느리 고봉희(박지영 분)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은 고봉희의 남편 이종구(안태경 분)가 판검사가 되기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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