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가 풍성했던 『 타이어뱅크 포철점 』 내돈내산 솔직후기 (미쉐린 프리미어 올시즌 2)


서비스가 풍성했던 『 타이어뱅크 포철점 』 내돈내산 솔직후기 (미쉐린 프리미어 올시즌 2)

안녕하세요 :) N잡러민초파입니다! 오늘은 제 차 출고 후 5.5년이 지난 지금 처음으로 타이어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친형이 추천해준 한국타이어 벤투스를 바꿔볼까 싶긴 했지만 주위에서 계속 브릿지스톤, 미쉐린, 피렐리 등등 추천하는 옵션이 많아서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결국에 미쉐린 쪽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 정들었던(?) 내 타이어...

그간 고생많았다... 옆면에 편마모가 4개 모두 나있을 정도로 땅바닥에 열심히 구른 타이어에게 정들었다고 하기엔 양심이 없는 것 같지만 막상 너덜너덜해진걸 보니 미안하기도 하고 또 그간 고마웠단 생각도 들고...

(MBTI F에요. 컨셉 아닙니다) 피렐리 런플랫 순정타이어로 5.2만km를 달린 후 미쉐린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속밸런스나 얼라인먼트 등을 같이 겸해주는 업체인지에 대한 여부랑 약간의 경정비 서비스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가며 꼼꼼히 전화를 돌린 후에 이 업체에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 타이어뱅크 포철점 경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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