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N잡러민초파입니다! 오늘은 스펠바운드같은 문경에서 온 여자친구랑 수성못 레스토랑인 스펠바운드를 갔는데요!
No 광고, No 협찬,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수성못 스펠바운드 레스토랑 대구광역시 수성구 용학로 106-5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스펠바운드(spellbound)는 주문(spell), 속박(bound)의 합성어로 넋을 잃을 정도로 뿅 간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예문 : My girlfriend who can hold me spellbound lives in Munkyeong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마음을 뺏는 음식을 만들겠다는 패기가 느껴지는 가게이름이라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콜키지 가능한데 1잔당 5,000원이고 병수는 제한이 없어서 양호한 수준입니다!
주차 가능한데 좀 협소한 편이라서 이렇게 이벤트 있는 시간대엔 못할 수도 있습니다! 평일은 수성호텔을, 주말은 눈물을 머금고 조금 더 일찍 출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수성호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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