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N잡러민초파입니다! 오늘은 회사 쉬는 날!
조금 여유로운 아침의 시작과 함께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따뜻한 수프와 샌드위치로 브런치 타임을 가졌습니다! 광고 아니고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오늘 먹은 메뉴들! 저는 오늘 스타벅스에서 트러플 머쉬룸 수프(4,200원), 토마토 로제 수프(4,200원), 에그에그 샌드위치(4,400원) 이렇게 3개 메뉴를 픽했습니다!
'따뜻한 푸드' 항목에 들어간 수프들은 '따뜻하게 데움'이 디폴트 옵션입니다. 그리고 '샌드위치' 항목에 들어간 에그에그 샌드위치는 '데우지 않음'이 디폴트 옵션이에요!
저는 말을 잘 듣는 착한 어린이라서 스타벅스 디폴트 옵션으로 3개 메뉴 모두 설정 후 주문했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스타벅스 수프 _ 트러플 머쉬룸 수프(4,200원) 우선 스타벅스 수프 메뉴 중 트러플 머쉬룸 수프입니다. 트러플 향이 상당히 강하게 나고, 트러플 오일이나 페이스트를 넣으면서 시중 중간급의 레스토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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