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허드는 전 남편 조니 뎁과의 법적 소송을 끝낸 후 스페인에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초 뎁(60)에게 100만 달러의 합의금이 지급되었다는 소식과 그가 그 돈을 기부할 5개의 자선 단체(37)가 수요일 마드리드에 있는 동안 웃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습니다.
허드는 스페인으로 이주했고 지금은 2살 된 딸 Oonagh Page와 함께 그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6월 24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6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서 그녀의 영화 인 더 파이어의 세계 초연으로 재판 이후 첫 주요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4월, 한 소식통은 지난 여름 뎁과의 버지니아 명예훼손 재판 이후 허드가 "딸과 함께 미국을 빨리 떠나고 싶다"고 피플에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허드가 스페인에서 "더 많은 사생활을 얻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재판은 그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 이상이었고 그녀는 단지 이 나라를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했습니다,"라고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녀는 다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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