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볼로우 데이벨의 진행 중인 살인 재판에서 증언한 법의학자는 로리의 아들의 유해와 함께 회수된 플라스틱 조각에서 지문이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목요일 아이다호 주 경찰의 법의학자인 타라 마르티네스는 7살 조슈아 "J.J."
볼로우의 유해와 함께 발견된 플라스틱과 덕트 테이프를 검사한 결과 플라스틱 조각에서 사용 가능한 인쇄물을 발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스트 아이다호 뉴스와 KTVB 보고서.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인쇄물은 로리의 동생 알렉스 콕스와 일치했고 또 다른 잠재 지문은 콕스의 손바닥과 일치했다고 합니다. 2020년 6월, 로리의 다섯 번째 남편 채드 데이벨의 아이다호 사유지에 묻힌 로리의 아이들 타이리(16)와 J.J.의 유해가 발견되었습니다. 콕스는 2019년 9월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Tylee와 J.J.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조사에서 항상 중심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콕스의 휴대전화 기록은 마지막으로 목격된 날짜와 일치하는 두 개의 날짜에 아이들의 유해가 발견...
원문링크 : 아들 J.J.의 유해와 함께 플라스틱에서 발견된 로리 볼로우 데이벨의 형제 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