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키니는 시카고 파이어에서 휴가를 낸 후 첫 레드카펫에서 목격되었습니다. 41세의 이 배우는 토요일 텍사스 오스틴 외곽 서킷 오브 더 아메리카 경주장에서 열린 2023 MotoGP VIP 체험 & 자선 기부 행사를 방문했습니다. 그 행사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군사 공동체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MotoUp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단체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토요일에 키니가 여자친구 애슐리 크루거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우리가 #베테랑들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기 위해 @taylorkinney111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썼습니다. 테일러 키니, '시카고 화재' 휴학 지난 1월, 시카고 파이어 제작과 관련된 소식통은 피플에게 이 배우가 "개인적인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시리즈에서 휴가를 낼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키니는 중위 역을 맡았습니다. Kelly Severide는 2012년에 그 쇼가 초연된 이후로.
어떻게 '시카고 파이어'가 테일...
#베테랑들을
원문링크 : 테일러 키니, '시카고 화재' 휴학 후 첫 레드카펫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