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10’ 김호중, 입담·예능감 통했다…아리스가 만든 시청률 2.3%


‘너목보10’ 김호중, 입담·예능감 통했다…아리스가 만든 시청률 2.3%

‘너목보10’ 김호중, 입담·예능감 통했다…아리스가 만든 시청률 2.3% 가수 김호중이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이하 ‘너목보10’)’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12일(수) 방송된 ‘너목보10’ 4회는 종편을 포함한 유료방송 플랫폼 기준 2049 남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김호중과 최후의 1인에 오른 국두현의 듀엣 무대로 2.3%까지 올랐다. (수도권 기준, tvN + Mnet 채널합,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은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이특을 대신해 '인간 비타민' 오마이걸 효정이 스페셜 MC로 함께한 가운데, 김호중이 초대 스타로 출연했다.

'빛이 나는 사람'을 라이브로 부르며 등장한 김호중은 "예전부터 '너목보'에 언제 출연하나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출연하게 됐다. 실력자와 듀엣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가수의 비주얼과 함께 출생연도와 캐릭터, 너목포텐 등장댄스를 보고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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