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원들 입맛 상실 사태…이서진 '오전 휴무' 복지 선언


바쁜 직원들 입맛 상실 사태…이서진 '오전 휴무' 복지 선언

바쁜 직원들 입맛 상실 사태…이서진 '오전 휴무' 복지 선언 [서울=뉴시스]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 2023.04.07. (사진 = tvN '서진이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사장 이서진이 복지로 오전 휴무를 선언한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tvN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여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업 여섯 번째 날, 주문에 시달린 직원들이 식사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최우식은 입소문 탄 것 같다며 박서준은 "우리 진짜 10만 페소 찍겠다"고 말한다.

뷔는 떨어진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가수 지망생으로 변신한다. "가수로서 성공만 해봐"라며 자연스럽게 콩트를 시작하고 정유미는 배우 지망생 역이 된다.

뷔가 박서준에게 슈퍼 히어로물 배우가 꿈이냐고 묻자 부정하며 "이 가게 사장"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이서진은 복지로 다음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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