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기 연예톡톡]ENA, ‘우영우’ 후속 효과 잠잠한 이유가 무엇일까? [서병기 연예톡톡]ENA, ‘우영우’ 후속 효과 잠잠한 이유가 무엇일까?](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0MDZfODEg/MDAxNjgwNzUxNDkxMDA4.9mDIW1alAEdcpPo_7hpuUqB1k5r36gDF8FZnpwizQ7cg.faB7EcU27bsd4cTgsbzUYR85lPIhDbT5Y0rjP_n9YA0g.PNG.rpe415/46.png?type=w2)
[서병기 연예톡톡]ENA, ‘우영우’ 후속 효과 잠잠한 이유가 무엇일까?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를 방송해 인지도를 높인 방송 채널 ENA가 그 이후에는 주목할만한 후속 콘텐츠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우영우’가 끝난 지 9개월여가 되어가고 있지만 대박은커녕 중박도 안나온다. ‘우영우’가 지난 2022년 6월말 방송이 시작되면서 skyTV와 미디어지니가 재론칭한 신생 방송국 ENA는 단숨에 큰 주목을 받으면서 미디어 업계에서 큰 화제가 됐다.
시청률 0.9%로 출발해 17.5%로 마무리하면서 ‘듣보 채널’ ENA는 존재감을 크게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예능물을 공격적으로 편성했지만 대다수가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데에는 실패했다.
드라마는 ‘얼어죽을 연애따위’와 ‘사장님을 잠금해제’가 1~2%대에 그쳤다. 지니TV 드라마 ‘가우스전자’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ENA로 편생됐지만 시청률이 0%대에 그치는 ...
원문링크 : [서병기 연예톡톡]ENA, ‘우영우’ 후속 효과 잠잠한 이유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