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수-순자 통편집' 논란, 거짓 소문 띄우기? '사연 깊음'· '개인사' 글에 궁금증 커져('나는 솔로') [종합]'광수-순자 통편집' 논란, 거짓 소문 띄우기? '사연 깊음'· '개인사' 글에 궁금증 커져('나는 솔로')](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zFfMTA5/MDAxNjgwMjEwMTYyMjk0.T4ipjd5vRoVfMqbdmGjRgq2lw4qsXyDOutTRfU-zPxUg.tep0zVCW-ZEaKJ-LDxkWLxkOWFoQsV9dpq8MwfH2D3sg.PNG.rpe415/13.png?type=w2)
[종합]'광수-순자 통편집' 논란, 거짓 소문 띄우기? '사연 깊음'· '개인사' 글에 궁금증 커져('나는 솔로') 사진 출처=ENA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사연이 깊음" "개인사라 공개하기 그렇다."
근거있는 댓글일까? 괜한 거짓 소문 띄우기인가.
이번엔 '광수 순자 통편집' 논란이다. 특히 순자는 방송 초반 연봉 2억원의 하이 스펙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인물.
지난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에는 최종 선택을 앞둔 13기 출연자들의 마지막 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그런데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순자, 광수 커플의 서사는 단 한 장면도 나오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13기 광수와 순자는 초반부터 서로에게 관심을 표현하며 직진 모드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또 광수도 그렇지만, 밝은 성격에 사랑스러운 미모의 순자에게 시청자들은 큰 관심을 보여왔다. 그런데 일찌감치 커플 성사 분위기가 보이더니, 그 이후부터 자취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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