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하니 “‘OMG’ 컬래버, 특히 내 파트가 입체감 느껴져” 그룹 뉴진스가 애플과의 컬래버로 팬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한다. 29일 오후 서울 Apple 강남에서 그룹 뉴진스와 애플의 컬래버 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혜린·혜인)가 참석해 콜라보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야기했다.
Apple 강남은 오는 31일 오픈을 기념해 뉴진스와의 컬래버를 진행한다. 4월 1일부터 뉴진스의 음악이 ‘팝업 스튜디오’에서 공간 음향으로 공개된다. 참가자들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매시 정각에 뉴진스의 히트 싱글 ‘OMG(Apple Music Edition)’를 특별한 청음 세션으로 제공한다. 15분 동안 진행되는 세션에서 공간 음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OMG(Apple Music Edition)’은 Apple Music에서만 감상 가능하다. Apple 강남에 이어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날 뉴진스 민지는 “데뷔 후 많은 사랑 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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