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심은우 학폭 의혹 새 국면 맞나..A씨 "내 말다툼 편 든거..마음 불편해"


[POP이슈]심은우 학폭 의혹 새 국면 맞나..A씨 "내 말다툼 편 든거..마음 불편해"

[POP이슈]심은우 학폭 의혹 새 국면 맞나..A씨 "내 말다툼 편 든거..마음 불편해" 배우 심은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심은우를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게 한 사건 당사자가 등장했다. 배우 심은우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A 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심은우가 박소리라니..저 얘랑 중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2년이 지난 이후 댓글을 다는 이유는 '부부의 세계'를 안 봤고, 심은우가 개명을 한 이름이라 연예인이 된 줄도 모르고 살았다.

저 이 사건 보고 충격받았다. 내가 이 사건의 당사자다"고 밝혔다.

이어 "글쓴이(피해자)와 저는 초반에 친하게 지냈다. 그런데 저랑 오해가 있어서 말다툼을 했다.

그때 박소리랑 애들이 저랑 걔가 말다툼하는 걸 보다가 제 편을 들어줘서 반에서 싸움이 난 유일한 사건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쨌든 저랑 싸우는데 다른 애들이 껴드니깐 어린 나이에 상처받고 무서웠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사건의 전말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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