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민망한 촬영도…김정현 대단해” [일문일답]


임수향 “민망한 촬영도…김정현 대단해” [일문일답]

임수향 “민망한 촬영도…김정현 대단해” [일문일답] 임수향 “민망한 촬영도…김정현 대단해” [일문일답] 배우 임수향이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종영 소감을 밝혔다. 24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연출 백수찬, 김지훈)은 죽여주는 사신(死神)과 살려주는 의사의 생사여탈 로맨스 드라마로,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 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임수향은 명랑하고 쾌활한 왕진 의사 한계절과 전생 캐릭터 설희를 연기했다.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1인 2역을 펼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하 임수향의 종영 소감과 일문일답.

Q. 먼저 종영 소감을 전해 달라.

A. 오랜 시간 동안 촬영을 했는데 그만큼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그리고 배우분들과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지려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특히 계절이를 통해 울고 웃는 힐링 순간이 많았던지라 시원섭섭하면서도 어떻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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