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리한나, 임신중 큰일날 뻔..자택에 괴한 침입 "결혼 프러포즈 하려했다" [할리웃POP]리한나, 임신중 큰일날 뻔..자택에 괴한 침입 "결혼 프러포즈 하려했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jRfMjI5/MDAxNjc5NjQxOTA3MDkx.vpxxjVq-qGBRHezaLZaYg3Zk0UHr2_bm7XlqHpdfgCcg.EEmos5HapRcl9lAtrxQj4dARSoTHMR4FZ_6H9P0_V4wg.PNG.rpe415/8.png?type=w2)
[할리웃POP]리한나, 임신중 큰일날 뻔..자택에 괴한 침입 "결혼 프러포즈 하려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둘째를 임신 중인 리한나가 큰일을 당할 뻔했다. 한 남성이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해 경찰에 체포된 것.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한 남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에 있는 리한나의 자택에 침입, 경찰이 출동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미국 LA 경찰청 대변인은 "한 남성이 오후 12시 30분께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라고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남성은 리한나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사우스 캐롤리나에서 왔다.
침입 시도를 목격한 리한나 측 경호팀이 경찰에 즉시 신고했고, 이 남성은 수갑을 채운 채 호송됐다. 하지만 리한나 자택까지는 침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한 심문을 받고 풀렸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외신은 "이 사건 당시, 리한나가 어린 아들과 함께 자택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리한나의 자택 무단침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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