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반효정 유언장 찢으며 분노..."왜 이현석에 50%를 상속하냐?"('마녀의 게임')


오창석, 반효정 유언장 찢으며 분노..."왜 이현석에 50%를 상속하냐?"('마녀의 게임')

오창석, 반효정 유언장 찢으며 분노..."왜 이현석에 50%를 상속하냐?"

('마녀의 게임') '마녀의 게임'(사진=방송 화면 캡처) '마녀의 게임' 오창석이 반효정의 유언장을 찢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는 강지호(오창석 분)와 주세영(한지완 분)이 금고를 여는데 성공했다. 이날 주세영은 마현덕(반효정 분)의 금고를 열려 강지호와 공모했다.

주세영은 "법률 상식 공부 좀 했다"라며 "유언장을 못 찾는다면 나 마세영이 유일한 상속녀다. 만일 유언장이 있다 해도 난 유류분 청구소송을 하면 직계비속 자격으로 상속분 50퍼센트를 받을 수 있게 된다"라며 여유롭게 굴었다.

이에 강지호는 발끈하며 "왜 이래? 100% 받을 길이 있는데 절반만 받아도 된다니?"

라며 금고를 열려 마회장이 있는 병원을 찾았다. 상태가 나빠졌다는 마회장의 말에 강지호는 "너무 급한 일이라 그런다"라고 병원 관계자를 재촉해 마회장의 그림 밑에 쓰여진 강한별의 생일을 단서로 생각,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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