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불 세계여행' 원지, 노홍철도 감탄한 '핵인싸력' "어딜가도 환영받아" 제공|ENA ‘주사위 한 번에 대륙이동-지구마불 세계여행’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현실판 부루마불 '지구마불 세계여행' 원지가 방글라데시에서 '핵인싸력'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한다. 11일 방송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주사위 한 번에 대륙이동-지구마불 세계여행'(연출 김태호 김훈범 작가 최혜정, 이하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곽빠원의 랜덤 세계일주 첫 방문지 라오스,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여행기가 그려진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원지(원지의 하루), 곽튜브(곽튜브 KWAKTUBE)가 직접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오직 자신들이 직접 던진 주사위 숫자로 여행지를 결정해 랜덤 세계일주를 떠난다. 이날 빠니보틀은 싱가포르에서 황금열쇠 미션 '10달러로 크랩먹기'에 도전...
원문링크 : '지구마불 세계여행' 원지, 노홍철도 감탄한 '핵인싸력' "어딜가도 환영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