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소변에 머리 감아” 탈모 민간요법→스튜디오 충격(모내기클럽)[결정적장면] 고은아 “소변에 머리 감아” 탈모 민간요법→스튜디오 충격(모내기클럽)[결정적장면]](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DVfODEg/MDAxNjc3OTcwMzE5NDgx.43iW76J3aZWpWPzvD98cw--KzMpG9oXgN5Tl3QXAOTQg.3l2b8eEw-CIQue1M5l1jt8s9sp6fpzLYEvD540UxDogg.PNG.rpe415/21.png?type=w2)
고은아 “소변에 머리 감아” 탈모 민간요법→스튜디오 충격(모내기클럽)[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모내기클럽' 고은아가 남다른 탈모 민간 요법을 이야기했다. 3월 4일 방송된 MBN-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에는 ‘미모 삼총사’ 팀 배윤정, 고은아, 두피 디자이너 제이와 ‘모블리’ 팀 김미려, 이은형, 탈모인 김가빈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유전적 M자다.
데뷔 후에도 항상 가리기 위해서 앞머리가 사라진 적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화장품 대신 4B 연필로 두피를 그린 적 있는 경험을 전했다.
특히 "소변으로 머리 감으면 머리가 난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해본 적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은아는 "어린 나이에 약을 사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면서 "언니한테 들켜서 그만 뒀다"고 했다.
그가 "시골에 있으면 별의별 이야기를 다 듣는다. 피가 나면 신문지 잿가루를 바르라 그러고"라고 하자 박명수는 "죄송한데 60년대 생이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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