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쇼 튀르키예즈 온더 블록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이용진이 대지진 피해를 입고 있는 튀르키에의 기부를 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쳤는데 일부 네티즌들이 이용진의 기부금액과 관련해 돈 없는 악성 댓글을 남기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일어난 지진 복구를 위해 국내 연예인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배우 박서준이 튀르키에와 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전했죠 또한 이날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김연아도 10만달러 우리돈 약 1억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또 9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유튜브 토크쇼 튀르키예 온더블록의 진행을 맡은 연예인 이용진 또한 튀르키예의 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구호금으로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이용진이 기탁한 금액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십자연맹과 튀르키예의 시리아 적신 월사 등을 통해 피난처 식료품 긴급 구호품 지원 등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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