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더 글로리로 인해 폭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유명 틱톡커 광리라는 인물이 이런 식으로 댓글을 남기게 됩니다 채연이에게 할 말이 많다며 더 글로리를 해시태그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채연은 데뷔를 앞둔 김채연을 말하고 그녀는 과거 보니하니 mc로도 활약한 인물입니다 알고보니 이 둘은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었고 광리가 졸업식 때 같이 찍은 사진을 카톡 프사로 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채연 무리 중 한 명이 광리에게 친한 척 하는 것 뭐 같다면서 사진 내리라고 협박했다고 합니다 결국 광리는 사과를 받고 싶어 김채연에게 dm을 보냈으나 어떤 답변과 사과도 없었고 이후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호소했습니다 결국 틱톡커 광리는 의미심장한 글까지 공개하게 됩니다 최근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과거 학창시절 잘못된 행동에 대해 대중들의 질타가 더욱 쏟아지고 있지만 이번에 공개된 틱톡커의 폭로에 대해서는 이게 뭐가 문제냐는 반응들이 많았고 김세연이라는 인물이 직접적으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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