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주목받았던 아역배우 출신 김지영이 빚투논란이 터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지영은 2005년생으로 지난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주목받았고 이외에도 내딸 금사월 왜그래 풍상씨 구필수는 없다라는 등의 작품에도 출연했던 인물인데요 그런데 돌연 22일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폭로 안 하려고 했다가 6개월 고민하고 올린다 동거를 했었다라며 친구 김지영씨가 가정폭력을 당해서 집에 빚이 몇억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빚내서 지영이 자취방 잡아줬다 월세도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어느 날 잠적하고 집을 나가서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더라 돈 문제 관련한 거면 다 자기가 주겠다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이 없다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tv에 나오는 꼴 보기 싫다 돈 갚으면 바로 내리겠다라고 밝혀 빚투 논란이 이렇습니다 이에 23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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