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도착한 지 75주년을 앞두고 윈드러시 스캔들 이후에 한 몇 가지 주요 약속을 포기하겠다는 내무장관의 계획이 발표된 후 정부는 여러 공인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금요일 가디언은 수엘라 브레이버먼이 윈드러시 스캔들 이후 이민자 위원회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철회하고 국경과 이민의 독립 수석 검사관의 권한을 늘리겠다는 약속을 유턴하는 등 몇 가지 핵심 약속을 포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권고안은 원래 웬디 윌리엄스에 의해 내무부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카리브해 국가에서 어린이로 도착한 많은 합법적 거주자들을 영국에 불법적으로 살고 있는 이민자들로 잘못 분류한 스캔들을 조사한 후 3년 전에 정부에 의해 받아들여졌습니다. 이것은 프리티 파텔 전 내무장관이 2020년에 윌리엄스가 제안한 30가지 권고안을 모두 도입하겠다고 확고한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녀의 윈드러시 교훈 검토에 해당 부서가 스캔들의 재발을 피하기 위해 취해야 할 정확한 조치를 나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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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흑인 영국인들과 하원의원들은 윈드러시 공약을 폐기하려는 '잔인한' 계획을 비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