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된 츄 전소속사 카톡 공개... 갑질 의문 소속사 불공정 계약 꼼수 역풍


퇴출된 츄 전소속사 카톡 공개... 갑질 의문 소속사 불공정 계약 꼼수 역풍

드디어 가수 츄의 전 소속사에서 갑질이라고 하는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우선 이달의 소녀 멤버였던 츄는 소속사에서 갑자기 퇴출을 시켜버렸는데 회사에서 일하는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는 이유였고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퇴출시키고 제명시킨 연예계 최초의 사례라고 합니다.

다만 대중들 사이에서는 츄가 그럴 리 없다면서 갑질을 했다는 증거를 공개하라는 여론이 발생되었고 2022년 12월 19일 그것이 공개되었습니다. 이것은 츄와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실장과의 카톡 내용입니다.

'이딴 걸로 1초 가지고 뭐라시는거에요?' '애정 갖지 말까요?'

'저 이번 앨범에서 빠집니다.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퀸덤과 비슷한 출연 참여 이런거 앞으로 꿈도 꾸지 마세요' '사람이 잘못했으면 반성할 생각을 안하고' '스포 그 전에 다른 그룹 우리 그룹 팬싸나 방송에서 하는 거 다 모르세요?'

'답장 안해요?' '대답' '진짜 내가 죽을 때 지금까지 있던 일 다 쓰고 죽어야 정신차릴래?'

물론 츄의 카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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