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대통령은 화요일 동성결혼과 인종간 결혼에 대한 연방정부의 인정을 확인하는 결혼 존중법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바이든은 지난 목요일 아침 하원이 258대 169의 투표로 이 법안을 최종 승인한 데 이어 백악관 사우스 론에 대한 획기적인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미 상원은 지난 달 12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이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80세의 바이든은 펄스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사건의 생존자인 브랜든 울프, 민권 변호사 필립 허쉬코프( 획기적인 인종간 결혼 사건 러빙 대 버지니아 사건에서 밀드레드와 리처드 러빙을 대리한), 그리고 획기적인 동성 결혼 사건 오버게펠 대 호지스의 원고를 포함한 게스트들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그래미상 수상자 샘 스미스와 신디 로퍼도 법안 서명식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스미스는 "Stay With Me"를 불렀고 로퍼는 법안 서명에 앞서 "True Colors"를 불렀습니다. 서명에 앞서 열린 개회사에서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이 순...
원문링크 : 바이든 대통령이 역사적인 동성 결혼 법안에 서명합니다: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