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린의 내슈빌 저택은 이 나라의 전설이 죽은 지 거의 2년 만에 시장에 나왔습니다. 코로나19 합병증으로 2020년 4월 73세의 나이로 사망한 고인이 된 음악가의 집은 자이틀린 소더비 인터내셔널 부동산의 디에르 커와 사이먼 커와 함께 495만 달러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4개의 침실, 5개의 욕실, 3개의 반신욕실이 있는 7,272평방피트의 이 집은 4개의 자동차 차고와 야외 벽난로가 완비된 수영장 구역을 특징으로 하는 2에이커의 부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컨트리 송라이터 전설 존 프린이 코로나바이러스 합병증 73세로 사망했습니다. 2000년에 지어진 이 저택의 최근 개조된 부엌은 서브제로와 밀레 가전제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은 주방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거실과 식당이 있습니다.
주 침실에는 스파와 같은 욕실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두 개의 대규모 워크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발톱 발 욕조와 유리 샤워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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