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코닝이 LG전자, 하이센스, CSOT 등 TV·패널 업체를 상대로 LCD 유리기판 특허 3건 침해를 주장하며 ITC에 특허분쟁을 제기하였습니다. 코닝이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특허는 보로알루미노 실리케이트 유리의 청징 방법'(7,851,394), '글래스 시트 장력을 컨트롤하기 위한 풀 롤 장치 및 방법'(8,627,684), '에지 디렉터로부터 열 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 및 장치'(9,512,025)입니다.
코닝이 LG전자 등 TV 업체, CSOT 등 패널 업체를 상대로 미국에서 유리기판 특허분쟁을 제기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코닝이 미국 특허분쟁을 제기한 것은 디스플레이 기판유리 시장 점유율 감소, 그리고 기판유리 사업 수익성 악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추정됩니다.
코닝이 ITC 특허분쟁에서 성과를 거두면 미국 디스플레이 기판유리 시장 점유율을 늘리거나, 특허 라이선스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ITC는 미국 산업에 악영향을 미치...
#CSOT
#특허
#특허변리사
#특허분쟁
#특허사무소
#특허침해
#특허침해소송
#특허침해품
#판매유통금지명령
#코닝
#유리기판특허분쟁
#수입금지명령
#ITC
#LCD유리기판
#LG전자
#TV
#TV패널
#기판유리
#미국국제무역위원회
#미국특허
#하이센스
원문링크 : 코닝, LCD 유리기판 특허 3건 침해 주장하며 LG전자·하이센스·CSOT 등에 美 ITC 특허분쟁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