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EX] 상표 판례 - 출원서비스표 '걸작 떡볶이'는 선등록서비스표 '걸짝'와 유사하다고 본 사례(특허법원 2018허 5198) [IPLEX] 상표 판례 - 출원서비스표 '걸작 떡볶이'는 선등록서비스표 '걸짝'와 유사하다고 본 사례(특허법원 2018허 5198)](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3MDNfMjQ3/MDAxNzE5OTk0MzAzMTQx.HTf5NEubInub5gItyUoBE-91zwlo434wVO9AEYVKKocg.sTMK3rMP4pzTIylYnSHSSKW4vhyVg5v67_34MVKO6tUg.JPEG/%3F%A0%9C%EB%AA%A9%EC%9D%84-%3F%9E%85%3F%A0%A5%3F%95%B4%EC%A3%BC%EC%84%B8%3F%9A%94_-002.jpg?type=w2)
안녕하세요.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이 사건 출원서비스표는 선등록서비스표 1과 표장이 유사하고, 이 사건 출원서비스표의 지정서비스업은 선등록서비스표의 지정서비스업과 동일‧유사하여 구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7호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18허5198 거절결정(상) 관련 법리 둘 이상의 문자 또는 도형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결합상표는 그 구성 부분 전체의 외관, 호칭, 관념을 기준으로 상표의 유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나, 상표 중에서 일반 수요자에게 그 상표에 관한 인상을 심어주거나 기억·연상을 하게 함으로써 그 부분만으로 독립하여 상품의 출처표시기능을 수행하는 부분, 즉 요부가 있는 경우 적절한 전체관찰의 결론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요부를 가지고 상표의 유사 여부를 대비·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표에서 요부는 다른 구성 부분과 상관없이 그 부분만으로 일반 수요자에게 두드러지게 인식되는 독자적인 식별력 때문에 다른 상표와 유사 여부를 판단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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