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실 생일날 손보승에 분노 폭발 이유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벌어진 이경실의 생일파티 사건을 가져왔어요. 보통 생일파티 하면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떠오르잖아요?
그런데… 이번 생일은 좀 달랐어요. 엄마 이경실의 생일을 챙기겠다는 아들 손보승, 하지만 그의 철부지 행동이 또다시 논란이 됐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함께 살펴볼까요? 엄마 생일인데… 아들은 어디 갔어?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과 딸 손수아는 아들 손보승이 예약한 고깃집으로 향했어요. 그런데 당사자인 손보승이 안 보이는 거예요!
기다리다 지친 모녀는 일단 메뉴를 고르고, 한참 뒤에야 30분 지각한 손보승이 도착했습니다. "아니, 생일파티를 열겠다는 사람이 제일 늦게 오면 어떡해!"
이미 여기서부터 분위기가 삐걱거리기 시작했어요. "그걸 네가 왜 다 먹어?"
미역국 사태 손보승이 도착하자마자 직원이 생일 미역국을 가져왔어요. 그런데… 손보승이 앉자마자 폭풍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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