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직접 법정 출석 "어도어 들어가도 보호 못 받아" 눈물 K-POP을 뒤흔든 뉴진스(NJZ)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3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서 뉴진스 멤버 5인이 직접 법정에 출석했는데요. 멤버들은 눈물로 호소하며 절대 어도어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한편 어도어는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위반하고 있다며 강력 대응하고 있어,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 뉴진스(NJZ), 법정에서 직접 밝힌 심경… "우린 보호받지 못했다"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재판부에 직접 하고 싶은 말을 전했습니다.
해린: "우리는 어도어에 보호받고 싶었지만, 어도어는 하이브와 갈등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다니엘: "컴백 준비 중 너무 불안하고 힘들었다.
대표님(민희진)과 꼭 함께하고 싶다." 혜인: "대표님만큼 우리를 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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