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PD 무례한 태도 논란 제작진 사과까지 안녕하세요, 병아리뷰라이프입니다. 오늘은 MBC 교양 프로그램 '오늘N'의 PD 무례 발언 논란과 제작진의 사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방송 이후 많은 시청자들이 분노하며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 글을 남겼고, 결국 제작진이 공식 사과문을 올리는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세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월 1일 방송된 '좋지 아니한가' 코너, 논란의 중심 문제의 발단은 1월 1일 방송된 '오늘N'의 '좋지 아니한가' 코너였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경북 포항의 한 작은 산골 마을로 귀촌한 한 남성의 이야기를 소개했는데요. 출연자는 직접 지은 황토방, 자신만의 농작물, 그리고 드럼 연주 같은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방송 내내 담당 PD의 태도와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출연자가 황토방을 소개하며 "황토 찜질하러 많이 가지 않나?"
라고 묻자 PD는 "저는 잘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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