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대신 버니즈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1억 기부 근황 나이 프로필


뉴진스 대신 버니즈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1억 기부 근황 나이 프로필

오늘은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룹 뉴진스의 멤버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씨가 팬덤 '버니즈'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 기부금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인데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이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는 아동·청소년을 말합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국 30가구의 생계, 주거, 학습, 의료 등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멤버들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뤄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입니다. 앞으로도 뉴진스와 버니즈의 선한 영향력이 계속되길 바라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어서 멤버별 나이와 간단 프로필 알려드립니다 1. 민지: 2004년생, 리더!

분위기 여신이고요. 뉴진스의 든든한 중심이죠. 2.

하니: 2004년생, 비주얼도 완벽하지만 노래랑 춤 실력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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