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별세 후 근황 더 그립다 나이 고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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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배우 고(故) 김수미를 떠나 보낸 후 근황을 밝혔습니다 서효림은 2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한 달.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하니까.

김장하는 날. 더 그립다"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고 사진에는 서효림이 남편인 정명호 나팔꽃 F&B 이사와 함께 김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수미의 빈자리를 느끼며 김장을 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냅니다 특히 김수미는 서효림에게 자신의 집을 증여했을 정도로 두터운 사이를 자랑했다. 이를 두고 김수미는 “결혼하고 2년인가 됐을 때 우리 아들이 언론에 사기사건에 연루됐다고 나왔는데 무혐의를 받았다”며 “그때 며느리 마음이 상할까 봐 그 앞으로 내 집을 증여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며느리 마음이 돌아서서 이혼하게 되면 법적 위자료 5000만 원밖에 못 받는 상황이다”라며 “이 돈으로 아이랑 잘 살라고, 아무 때고 정말 살기 싫으면 살지 말라고 인간 대 인간으로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효림의 이날 게재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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