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故 김새론 빈소 직접 찾아 조문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마음이 무거운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바로 배우 원빈이 故 김새론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는 소식인데요. 영화 아저씨에서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 그동안 자주 보긴 어려웠지만 원빈이 마지막 길까지 함께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원빈, 침통한 표정으로 故 김새론 빈소 방문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새론의 빈소에 원빈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원빈은 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직접 방문했는데요.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은 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앞서 원빈과 그의 아내 이나영은 기획사 이든나인을 통해 근조화환을 보내며 먼저 애도의 뜻을 전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짧지만 깊은 의미를 담은 문구로 고인을 추모했죠. ‘아저씨’ 속 태식과 소미, 현실에서도 이어진 인연 원빈과 김새론의 인연은 2010년 ...
원문링크 : 원빈 故 김새론 빈소 직접 찾아 조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