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쯔위가 '재친구'에서 주량을 공개했습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 솔로 데뷔 앨범 '어바웃 쯔'(abouTZU)를 발매한 트와이스 쯔위와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고 이날 쯔위는 "맥주는 몇 캔까지 먹을 수 있어?"라는 김재중의 질문에 "맥주는 너무 배불러서 한 캔?"
이라며 주량을 고백했다. 이어 쯔위는 소주 주량을 묻자 "소주 당연히 먹어본 적 있다"라며 "필름 끊길 때까지 마셔본 적 있어"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이어 쯔위는 남자 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있는데, 원스(트와이스 팬덤)"라며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쯔위는 어린 시절 가수를 꿈꾸지는 않았지만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라며 댄스 학원에 있다가 JYP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6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60억 원대 대저택 본가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고 쯔위도 고향인 대만에서 가족을 위해 고급 펜트하우스를 약 41억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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