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OOO 여자로 살겠습니다" 아내 강금 문신 강요 20대 징역 5년 확정됐다


"평생 OOO 여자로 살겠습니다" 아내 강금 문신 강요 20대 징역 5년 확정됐다

외도를 의심해 교도소 출소 이틀 만에 아내를 폭행하고, 몸에 문신을 새기도록 강요한 20대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 7월31일 중감금치상, 상해, 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고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심신장애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말했으며 A씨는 자신과 법률혼 관계였던 피해자 B(25)씨의 외도를 의심해 폭력, 강요, 감금 등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도박장 개장 등의 혐의로 실형을 살던 중 B씨가 외도를 했다고 주장하며 출소 후 B씨를 폭행했다. 또 B씨에게 강제로 문신을 새기게 하고, B씨가 싫어하는 뱀 영상을 강제로 시청하게 한 혐의도 받는다.

이 외 도망치려는 B씨를 집 안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해 약 9시간30분 동안 감금하기도 했습니다 1심에서는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으며 재판부는 "B씨를 주거지에 감금해 상해를 입히고 협박해 신체 여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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