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현과 피오가 ‘런닝맨’ 게스트로 출격했습니다 오늘(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강훈과 지예은의 러브라인이 첫 위기를 맞고 최근 ‘런닝맨’에서는 지예은이 강훈에게 “좋아하는 건 아니고 호감”이라고 밝히며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 밀당을 이어나갔는데 이를 본 시청자들은 “도파민이 폭발한다”, “제3의 월요 커플 응원한다”, “그림체가 닮아서 안정감 있다”라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주 방송에서 두 사람이 위기를 맞이해 눈길을 끕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게스트 남지현과 피오가 출격했고 과거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남지현과 강훈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이에 멤버들은 “예은이보다 지현이랑 더 잘 어울린다”, “강훈이랑 지현이 턱이 닮았다”라며 하관 운명설을 제기해 새로운 러브라인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이에 지예은은 질투에 가득 차 “저도 피오님이 더 좋다!”라며 폭탄 발언을 날렸고, 강훈은 “원래 나였잖아요!”
라며 발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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